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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전국무예대제전, 오는 10월 팡파레

김승 | 기사입력 2024/10/07 [20:16]

제17회 전국무예대제전, 오는 10월 팡파레

김승 | 입력 : 2024/10/07 [20:16]

 


한국무예총연합회(회장 차병규)는 오는 10월 18일부터 20일까지 경북 구미시에 소재한 구미코에서 2025 구미아시아육상경기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기원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제17회 전국무예대제전’을 개최한다.  

 

구미시는 경상북도에 위치한 도시로, 다양한 전통 무예 및 현대 무술이 활발히 보급되고 있는 곳이다. 구미시는 여러 합기도와 태권도 도장이 존재하며, 이들 도장은 지역 사회에서 무예 교육과 수련을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태권도는 한국의 대표적인 현대 무예로서 구미에서도 많은 학생들이 배우고 있으며, 각종 대회 및 행사에 참가하여 무술을 통해 구미를 대표하고 있다. 합기도 역시 구미 지역에서 활발하게 수련되고 있으며, 이는 한국의 현대 무예 문화와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지역 내 합기도 지도자들은 여러 합기도 단체가 합기도 보급에 기여하고 있으며, 무술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과 정신 수양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구미시는 이러한 전통과 현대 무술이 공존하는 지역으로, 무예를 통한 지역 발전과 시민들의 정신적, 신체적 건강을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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