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반크, 태권도영문사이트 오픈

태권도홍보 대형지도 8000부 전세계에 배포

김찬호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3/01/10 [22:44]

반크, 태권도영문사이트 오픈

태권도홍보 대형지도 8000부 전세계에 배포

김찬호 전문기자 | 입력 : 2023/01/10 [22:44]



사이버 외교 사절단 반크가 태권도를 전 세계에 알리는 영문 사이트 '세계 모든 이를 위한 무예'(taekwondo.prkorea.com)를 9일 오픈했다.

 

사이트는 '왜 태권도일까', '태권도를 하자', '태권도의 고향', '태권도를 세계로', '우리에 대해' 등 5개 메뉴로 구성됐다. '왜 태권도일까'에서는 태권도에 대해 소개하고, 태권도가 중요시하는 가치와 덕목, 태권도를 배워야 하는 이유와 얻을 수 있는 효과 등을 설명하고 있다.

 

'태권도를 하자'에서는 태권도의 기본 동작, 세계 곳곳에 진출하게 된 이야기를 전해주고, '태권도의 고향'에서는 한국과 한국어에 대해 알려준다. '태권도를 세계로'라는 항목에서는 태권도를 전 세계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하고, 태권도장을 세계 곳곳의 한국 홍보 대사관으로 만드는 캠페인을 소개하고 있다. 

 

그동안 제작했던 태권도 지도, 태권도 엽서와 같은 홍보물을 누구나 열람할 수 있고 내려받아 사용할 수도 있다.

 

반크 관계자는 "태권도는 신체적 가치 외에도 정신적 가치를 비롯한 삶에서 꼭 가져야 할 도덕적인 태도를 강조하며 단순한 호신 무술 기술 외의 교훈을 세계에 전달하고 있다"며 "이러한 태권도가 온 나라, 한국의 문화와 역사에 대해 태권도장에서 배울 수 있다면 전 세계 1억 태권도 수련인들은 한국 역사와 문화를 전 세계에 알리는 글로벌 한국홍보대사로 변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크는 한글과 영문으로 태권도를 홍보하는 대형 세계지도 8000부를 제작해 전세계에 배포했다. 또한,  이 지도를 세계에 있는 태권도 해외 봉사단들에게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

 

반크는 그동안 태권도를 전 세계 초·중·고등학교의 정식 교과목으로 채택하기 위한 캠페인을 전개해왔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메인사진
충남 지자체들, 전통무예로 축제 풍성하게 만든다
1/7
가장 많이 읽은 기사
2024 전국무예왕선발대회 / 이상빈 전문 기자
2024 국제연무대회 문화체육관광부 무예분야 장관상 / 이상빈 전문 기자
경찰 무도가산점 변경 / 김찬호 전문기자
2024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 완료…국제대회 꼼짝마!! / 권석무 기자
무에타이 올림픽 진출 공식화 발표 / 권석무 기자
무에타이·킥복싱 2028LA올림픽 채택 불발 / 권석무 기자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전 밎 신인왕전 열린다 / 권석무 기자
연기 3년만에 AIMAG개최, 무에타이 4인 출전 / 권석무 기자
유도 홍백대+주짓수 블랙벨트 국내 최초로 나왔다 / 편집부
말을 탄 동상에는 사연이 있다 / 편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