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김명진기자, 한국보도사진상 우승작

편집부 | 기사입력 2022/04/05 [09:41]

김명진기자, 한국보도사진상 우승작

편집부 | 입력 : 2022/04/05 [09:41]

  한국보도사진상 우수작© 한국사진기자협회

 

제58회 한국보도사진상 우승작으로 한겨레 김명진기자의 후회없는 발차기였다.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 태권도 67㎏초과급 결승에서 한국 이다빈이 세르비아 밀리차 만디치와의 경기에서 패하며 은메달을 차지한 뒤 인사하는 만디치를 향해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광고
광고
포토뉴스
메인사진
견자단, 모친의 무술교육 영향 받았다.
1/27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경찰 무도가산점 변경 / 김찬호 전문기자
유도 홍백대+주짓수 블랙벨트 국내 최초로 나왔다 / 편집부
대한무에타이협회 국가대표 선발전 성황리에 개최 / 이상빈 전문기자
견자단, 모친의 무술교육 영향 받았다. / 이은오 기자
프랑스로 간 변승진사범, 택견홍보 전개 / 이상빈 전문기자
정도술 안길원 대종사 별세 / 김덕현 경기본부장
결련택견, 서울시무형문화재 지정 / 김찬호 전문기자
용인대 무도대학 신임학장에 김영학교수 임명 / 편집부
김영식교수(한국교원대), 한국체육교육학회장으로 선출 / 김찬호 전문기자
20살 한무총, 2023 신년회 개최 / 이은오 기자
광고
무예人 많이 본 기사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