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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민, 무예진흥사업 찬성

정당지지자 모두가 과반수 이상 찬성

편집부 | 기사입력 2021/11/25 [16:49]

충북도민, 무예진흥사업 찬성

정당지지자 모두가 과반수 이상 찬성

편집부 | 입력 : 2021/11/25 [16:49]

 KBS뉴스 갈무리

 

KBS뉴스 갈무리


KBS 청주방송총국에서 충북의 주요 현안에 대한 민심을 살펴본 결과  세계무예마스터십과 같은 무예지원사업에 대해, 자치단체나 정치권과는 다른 의견이 나온 것으로 나타났다. 

 

KBS보도에 의하면, 이시종 지사의 퇴임을 앞두고 찬반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는 세계무예마스터십 대회 등 '무예 관련 사업'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55.2%가 예산 지원을 찬성한다고 답했다. 2016년부터 충북도의회 등 정치권에서 비판이 계속되던 것과는 달리 조사 응답자들은 지지하는 정당과 관계없이 과반수 이상이 무예 사업에 대한 예산 지원에 긍정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에 대해 무예계에서는 이시종 지사의 무예진흥사업에 대해 민심을 제대로 읽지 못하고 무예진흥사업 깎아 내리기에 열중한 충북 정치권의 민낯이 드러났다고 보고 있다.

 

무예계 한 원로는 "타 지역은 무예에 대해 호의적이고 무예진흥조례를 만들때도 여야가 함께 힘을 합치는데 유독 충북은 무예에 대해 시끄러웠다. 그러나 이번 여론조사결과로 정치권이 민심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정치적으로 무예를 폄하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이번 민심을 계기로 충북정치권에서도 무예진흥사업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으로 선회해 정책을 고민했으면 한다"고 했다.  

 

그동안 충북도내 정치권에서는 무예진흥사업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 충북 도지사의 공약사업인 만큼 정치권에서 주요 관심사였다. 최근들어 이시종지사의 임기가 얼마 남지 않자, 충북도내 정치권과 일부 언론에서는 무예에 대해 도가 넘는 부정적 입장을 보이며 이 지사와 무예관련사업을 공격했었다. 하지만 이번 여론조사를 계기로 충북의 무예진흥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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