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주먹대장

김승 | 기사입력 2021/11/07 [07:56]

주먹대장

김승 | 입력 : 2021/11/07 [07:56]

 



1958년 김원빈에 의해 첫 발표이후 1990년대까지 수차례 업그레이드 작폼이 나왔던 인기만화다.

자신의 주먹처럼 비정상적으로 발이 큰 맨발장군이 자기 힘을 긍정적으로 사용하는 것을 보면서 자신만의 사명에 눈을 뜨게 된다. 아이는 부모에게 ‘힘을 쓰면 커지는 주먹’을 받았고 자신이 구해준 연분이에게 ‘소가죽 같이 질긴 희귀한 옷감’으로 만들어진 옷을 받는다. 그리고 ‘악인에게 만 힘을 쓰라’는 선학대사의 사명을 받아들인 후 ‘소년영웅 주먹대장’이 된다.

 
  • 도배방지 이미지

포토뉴스
메인사진
한중일 청소년들의 스포츠한마당 구미서 개최
1/5
광고
가장 많이 읽은 기사
Prof. KIM appointed as the 7th Chairmand of the TPF / 권석무 기자
경찰 무도가산점 변경 / 김찬호 전문기자
무에타이 한국선수단, 동아시아선수권 출격 / 권석무 기자
2024 무에타이 국가대표 선발 완료…국제대회 꼼짝마!! / 권석무 기자
울산광역시장기 전통무예대회 / 이은오 기자
제7대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에 김중헌 용인대교수 임명 / 권석무 기자
한중일 청소년들의 스포츠한마당 구미서 개최 / 강상호 전문기자
울산중구, 전통무예진흥조례 만들었다 / 강상호 전문기자
제17회 전국무전, 오는 10월 팡라레 / 이은오 기자
태권도와 소림무술이 만난다 / 이은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