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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희 WMC위원, 국내 최초 IOA 과학 위원 진출

- 국제도핑운동과 국제스포츠외교의 여성 리더

김찬호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05/11 [19:42]

박주희 WMC위원, 국내 최초 IOA 과학 위원 진출

- 국제도핑운동과 국제스포츠외교의 여성 리더

김찬호 전문기자 | 입력 : 2022/05/11 [19:42]

▲ IOA위원으로 임명된 박주희 WMC위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박주희 위원이 올림픽 교육 프로그램을 주관하는 국제올림픽아카데미(IOA, International Olympic Academy) 과학위원회(Scientific Committee)위원으로 임명됐다.

 

고대 올림픽 발상지인 그리스 올림피아에 본부를 둔 IOA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산하 교육기관으로 올림픽 교육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나아가 올림픽 석사 과정과 국가올림픽위원회/선수/스포츠저널리스트 등 대상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최근 IOA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승인한 새로운 규정에 따라 전 세계의 관련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과학위원회를 신설하고 위원을 선임했다. 이러한 IOC 산하 교육기관인 IOA에 한국인으로서는 최초다.

 

박 위원은 “전 세계 올림픽교육을 대표하는 IOA일원으로 스포츠의 과학적 발전에 기여하고 나아가 대한민국의 스포츠 과학과 교육적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가 국제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고, IOC의 인정단체 지정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는 만큼 반도핑 등 무예과학분야에도 발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스포츠의·과학 박사를 취득하고 이화여대 겸임교수와 국제도핑검사기구(ITA) 국제도핑검사관으로 올림픽, 아시안게임 등 전 세계 도핑관리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또한, 2011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4인천아시안게임, 2015광주유니버시아드, 2018평창동계올림픽, 2019광주세계수영선수권대회 등 국내개최 국제대회 도핑관리 총괄 및 국제협력 전문가로 활약했다.

 

이외에도 세계도핑방지위원회(WADA)에서 주관한 교육교재를 함께 개발했고, 한국도핑방지위원회(KADA)의 도핑방지 연구프로젝트에도 참여했다. 현재 대한체육회선수관계자위원회 부위위원장, 대한장애인체육회이사로써 대한민국 선수와 선수관계자들을 위한 지원에도 힘쓰고 있다.

 

또한,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반도핑위원장과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의 반도핑위원으로 반도핑 활동을 전개하고 있으며, 2030 아시안게임 유치도시 평가를 위한 유일한 여성위원으로 지난 15년간 활동하며 이론과 현장을 두루 섭렵한 아시아를 대표하는 여성스포츠 리더이다.

 

한편, 박위원은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ISF) 사무총장을 맡고 있어 스포츠의 국제협력을 도모하여 국제 경쟁력 향상에 이바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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