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무예단체간 화합을 다지고 상호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한국무술총연합회(현, 한국무예총연합회)를 조직한 것이다.
총회에 앞서 이시종 충주시장을 회장에 추대하고 격투기협회 김귀진 총재를 상임이사로, 우슈협회 김영준 회장을 사무총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한무총 바로알기]
국내에서 '한무총'으로 불리는 한국무예총연합회는 과거 명칭이 한국무술총연합회다. 한국무술총연합회가 전통무예진흥법에 의거 한국무예총연합회로 개명하자, 2020년 이 단체에서 이탈한 단체들이 '한국무술총연합회'라는 명칭을 사용해 서울 강동구에 설립했다. <저작권자 ⓒ 월드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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