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등대 유스토피아(대표 고형준)와 UTS-KOREA(이사장 임창진)가 청년 고용 창출과 청년 복지를 위한 업무제휴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UTS-KOREA는 청년등대 유스토피아 에서 진행하는 청년일자리 창출 플랫폼 구축은 물론 유소년 지원사업, 소외계층의 교육 및 활동 지원을 지원하고 청년등대와 유스토피아 측 에서는 국내 UTS 행사 개최 지원 과 페스티벌 참가를 지원하고 유소년 스포츠 연구 및 세미나 개최 등 상호주의에 의거하여 업무협력을 할 예정이다.
청년 등대 유스토피아의 고형준 대표는 “이번 UTS-KOREA 와의 MOU를 통해 유소년의 교육과 유소년 지원사업은 물론이며 유소년이 자라 청년이 되어서도 그들이 일자리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는 대한민국 사회를 만들어가는데 일조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청년등대와 유스토피아는 공공성을 유지하기 위해 개인,단체.기관 등으로 부터 자발적인 후원을 받아 능력있는 청년 인재를 지원 함으로써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것은 물론 청년들의 일자리 고용 창출과 더불어 청년 복지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지난해 설립된 유티에스코리아는 고통 받는 유소년들과 저개발국에서 혜택을 받지 못하여 꿈을 잃어버린 어린이들을 위하여 스포츠를 통해 평화와 발전을 이루려는 IOC와 그 산하, 동맹단체 기관들의 지원과 참여로 만들어진 UTS와 함께 스포츠를 통해 유소년들이 하나 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설립된 국제NGO의 한국단체다. <저작권자 ⓒ 월드무예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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