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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MC 박귀순, 박주희 위원,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국제스포츠 무예분야 선두 여성 행정가

이상호 전문기자 | 기사입력 2022/03/09 [04:13]

WMC 박귀순, 박주희 위원, 대한체육회 체육상 수상

국제스포츠 무예분야 선두 여성 행정가

이상호 전문기자 | 입력 : 2022/03/09 [04:13]

▲ 좌 박귀순교수, 우 박주희총장  © 월드무예신문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WMC) 여성위원 두명이 지난 4일 제68회 대한체육회 체육상을 받아 화제다.

 

그 주인공들은 영산대학교는 박귀순 창조인재대학 동양무예학과 교수와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사무총장이다.  박 교수는 우슈를 통해 학생체육활동을 강화하고 우슈 운동부를 통해 학생들의 신체와 정신을 건강하게 육성하는 데 기여한 공로로 학교체육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그리고 박총장은 스포츠 활동을 통한 가치 확산과 나눔에 공헌한 자에게 주어지는 스포츠나눔상부문 우수상을 받았다. 

 

박교수는 WMC 위원을 비롯해 세계우슈연맹 여성위원, 대한우슈협회 이사 및 국제협력위원장, 대한체육회 한국대학스포츠위원 등을 맡고 있으며,  박총장은 한국 최초 국제도핑검사관으로, 2011년 대구세계육상선수권대회 도핑관리담당관을 시작으로 국내·외 국제대회에 도핑 전문가로 참가했을 뿐만이 아니라, WMC 위원이자 국제크라쉬연맹 의무분과위원장, 대한체육회 선수관계자 부위원장, 대한장애인체육회 이사 및 국제위원 으로 활동 중이다.

 

이들은 국내에서 국제스포츠 및 무예활동에 있어 국제스포츠정책가로서 선두에 서 있는 여성스포츠가들이다.  

 

한편, 대한체육회가 1954년 제정한 이 상은 체육인의 사기와 자긍심을 높이고자 시상하며 대한체육회는 이를 통해 체육 발전 및 건강한 스포츠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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