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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F 문성천회장 FIAS 집행위원 당선

제33회 국제삼보연맹 FIAS 총회

이은오 기자 | 기사입력 2021/11/17 [11:25]

KSF 문성천회장 FIAS 집행위원 당선

제33회 국제삼보연맹 FIAS 총회

이은오 기자 | 입력 : 2021/11/17 [11:25]

 

 

 

▲ 대한삼보연맹 문성천 회장



대한삼보연맹(KSF)의 문성천 회장이 지난 11일 우즈베키스탄 타쉬켄트 코트야드 메리어트호텔에서 94개 가맹국 대표 등이 참석한 33회 국제삼보연맹(FIAS) 총회에서 9명을 선출하는 집행위원에 당선되었다.

 

이번 국제삼보연맹(FIAS) 총회는 지난 7월에 삼보종목이 IOC정회원 승인을 받은 후 처음 열리는 국제회의로 세계 120여 개국의 삼보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온라인 생중계되었다.

 

오는 2022부터 2025년까지 4년간의 임기를 시작하는 피아스 집행위원은 6명의 당연직 위원(FIAS 회장과 4명의 각 대륙연맹 회장, 선수위원회 의장)외 직접 투표로 선출하는 9명의 위원과 여성위원 3명 등 총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에 선출된 집행위원은 국제삼보연맹(FIAS)의 최고의결기구인 총회 등에 참석하여 국제삼보연맹의 현안사항과 사업계획 등 각종 삼보발전을 위한 중요안건을 심사하고 총회안건을 다루는 중요한 지위에 있다. 

 

지난해부터 대한삼보연맹 회장을 맡은 문성천회장은 지난 2019년 세계 85개국이 참가하여 청주에서 열린 세계삼보선수권대회시 조직위원장을 맡아 대회가 성공개최 될 수 있도록 헌신해 왔다. 이러한 결과가 각국 대의원 등으로 부터 75%의 높은 지지를 받으며 집행위원에 당선되었다.

 

▲ 33회 국제삼보연맹(FIAS) 총회 장면 -대한삼보연맹 제공   

                  -집행위원 당선자(여성위원제외) 9

                 ◦문성천(한국), 코르시크 알렉산더(러시아), 페라리스 로베르토(이탈리아), 코지스키 미하일(미국),

                   야프린체프 블라디미르(벨라루스), 로가치 바딤(우크라이나), 아사이 노부유키(일본),

                   아르테가 체자르(베네수엘라), 믐바시 프랑수아(카메룬)

 

문성천 회장은 "금년 7월 삼보종목의 IOC 정회원 가입에 이어 2028년 올림픽 정식종목으로 채택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하고 한국삼보가 국민들에게 더욱 사랑받는 스포츠로 거듭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FIAS 집행위원의 역할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집행위원 당선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날 총회에서는 삼보 공인승급제도와 공인도장인증 제도의 시행, FIAS 회원자격부여 및 탈퇴 안건도 처리되었다. 또한 2022 시각장애인 삼보대회와 2023년 유니버시아드대회 및 실내무도대회 개최와 더불어 하계 패널림픽(장애인올림픽)에 시각장애인 삼보종목의 채택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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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younbi1530 2021/11/17 [15:22] 수정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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