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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쌍검' 2021 무예소설문학상 대상 수상

충북도 주최, 한국소설가협회 주관

편집부 | 기사입력 2021/11/12 [09:18]

'독도쌍검' 2021 무예소설문학상 대상 수상

충북도 주최, 한국소설가협회 주관

편집부 | 입력 : 2021/11/12 [09:18]

 김창식작가(출처 충북도청)

김창식 작가의 '독도쌍검'이 '2021년 무예소설문학상'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소설가협회(이사장 김호운)가 주관하는 '2021년 무예소설문학상'은 국내 신인 및 기성작가들을 대상으로 하며, 대상과 최우수상, 우수상, 신인상 등 총 6개의 작품을 선정한다.

이번에는 장편소설 36편, 중편소설 10편, 단편 17편 등 총 63편이 접수돼 지난해 323편이 접수된 것과 비교해 볼 때 약 100%나 증가했다.

대상 김창식 작가의 '독도쌍검'에 이어 최우수상은 전기수 작가의 '당취록 놈이의 서', 우수상은 조용준 작가의 '불굴', 신인상은 박준후의 '무악', 배병채의 '아홉자루의 검', 최대식의 '자명고' 등 3편이 선정됐다.

특히 우수상 수상자인 조용준 작가는 2020년 문학소설문학상에서 신인상을 수상한 작가로 무예소설 문학상이 전문 무예소설가 양성에 기여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심사위원장을 맡은 김호운 한국소설가협회 이사장은 "대상 수상작인 독도쌍검은 쌍검이 가지는 상징성과 소설의 문장 구성이 매우 우수한 작품"이라며 수작(秀作)으로 평가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3천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최우수상에는 상패와 500만원, 우수상은 상패와 300만원, 신인상은 상패와 각각 100만원의 상금이 전달된다.

올해로 3회째에 불구하지만 응모작이 대폭 증가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라며 "그간 문(文)에 비해 저평가 받아온 무(武)를 재조명하고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서 무예소설 문학상의 지속적인 발전가능성을 점쳐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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